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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으로 교통행정 첨단화 기대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6-30 15:57
조회
2698

경주시가 올 연말까지 최첨단 교통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경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은 경주시 CCTV 관제센터 안에 ITS 센터와 상황실을 조성하고, 도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교통신호제어기 및 교통량검지기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특히 경주 도심으로 들어오는 7개의 관문에 도로전광판(VMS)를 설치해 교통정보와 교통현황 등을 제공하고, 주요교차로에는 CCTV를 설치해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도로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교통정보 제공과 국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사업비 146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TS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주요지점의 실시간 교통소통 정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편의를 높이고, 교통흐름개선과 도로관리의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 7월에 완공되는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로 안전성 증진은 물론, 교통복지 구현과 교통행정 첨단화의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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