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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청사 이전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2-29 18:39
조회
1238

경북도청이 22일 대구 산격동 청사 50년 세월을 마감하고 안동 신청사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신청사 공식업무 시작에 앞서 신청사 '솟을삼문'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표지석을 제막했다.

이어 김 지사는 신청사 새마을광장에서 직원 1000여 명과 함께 신도청 시대 새로운 각오를 담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했다.

한편 지난 12일 도민안전실을 시작으로 문화관광체육국, 농축산유통국, 14일에는 경제부지사실, 18일에는 도지사실, 20일 행정부지사실, 자치행정국을 마지막으로 16개 실국단, 55개실과의 이전이 마무리됐다.

신청사는 전형적인 전통한옥의 모습을 띠고 있고 65만 장의 기와를 올린 팔작지붕에는 도민 1만2896명의 이름이 새겨진 기와도 있다.

회랑, 솟을 대문, 정원 등 건물 배치는 전통 건축 양식에 따랐고 시설물 명칭도 안민관(도청), 여민관(도의회 청사) 등 전통의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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