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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리모델링 성료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2-12 16:31
조회
681

1992년 한국도로공사의 교통종합상황실로 출발한 교통센터는 4,700km의 도로와 5,800여 대의 CCTV를 관리하고 지정차, 사고 상황 등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해 1997년, 2003년, 2009년 리모델링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는 1년 365일 무중단 운영으로 장비가 노후화 된 데다 매년 급증하는 교통량과 교통관련 운영환경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2015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6년 실시설계를 진행한 교통상황실 리모델링 사업은 2016년 말 착공돼 2017년 7월 구축이 완료됐다.


▲ 지난 7월 7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리모델링 개소식 행사에서 도로공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현 위엠비 대표(오른쪽 끝)도 참석했다.

위엠비의 기술과 노하우 적용

공사기간 180일, 총 공사금액 26억 원이 투입된 한국도로공사의 교통센터 리모델링 사업은 제안부터 구축까지 위엠비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적용된 대표적인 사업으로 교통상황실, 견학실 및 재난종합상황실 시스템의 노후장비를 교체했으며 다양하고 편리한 운영자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교통상황실의 시스템은 풀HD 기반의 55인치 LED 모니터 120대, 유고상황 신속 전달을 위한 상단 전광판, 운영자의 모든 콘텐츠가 자유자재로 표출 가능한 네트워크 기반의 상황판 컨트롤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재난종합상황실에도 교통상황실 같은 장비를 기반으로 12대의 55인치 LED 모니터를 구축했으며 견학실의 신규 음향장비를 통해 각 실별 음향 시스템이 동작하도록 했다.


▲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의 시스템 구성도
유연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상환판 운영 가능

한국도로공사 교통 상황실은 첨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시기별, 테마별, 권역별 상황판 콘텐츠 운영과 사고 등 유고 지점의 CCTV 영상 자동 표출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빠르고 유연하며 효율적인 맞춤형 상환판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더불어 24시간 운영되는 운영자들의 업무 집중도를 위한 운영자 컴퓨터 원격 배치, 방염 및 내진구조설계와 쾌적한 업무 환경을 위한 입체적인 환기 시스템과 휴식을 위한 별도의 휴게실까지 도입했다.

위엠비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 구축 사업, 도로교통공단 중앙교통정보센터 구축 등 24시간 무중단 운영 중인 각종 상황실의 재구축 사업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사업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었기에 국내에서 가장 큰 교통상황실인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구축사업을 직접 수주해 어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특히 관제센터 환경구축뿐만 아니라 센터 운영관리 통합관제솔루션 개발 전문업체라는 점이 이번 시스템 구축에 큰 도움이 됐다. 고객과 운영자들의 눈높이에서 개선점을 제안하고 적용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점이 고객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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