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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CCTV통합시스템 구축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10-22 16:09
조회
4198

(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이천시는 22일 조병돈 이천시장, 정종철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균 이천경찰서장 및 경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와 기능별로 분산해 있던 CCTV를 통합·운영하는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22일 개소했다.

이천시청 1층에 조성된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13억 2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면적 329㎡ 규모에 통합관제실, 영상회의실, 경찰관실, 장비실, 휴게실 등이 갖춰져 있다.

이날 개소에 앞서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올해 8월 말 구축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시범운영해 왔다.

이번 관제센터 개소로 그동안 이천시에서 운영되던 총 1020대의 CCTV업무는 분야별로 부서가 나누어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보다 효율적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방법용으로 설치된 CCTV는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쓰레기불법투기 단속용 등을 경찰과 요원들이 통합시스템을 통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하게 된다.

시내권을 제외한 10개 읍면 146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마을별 방범용 CCTV 700여대도 곧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모니터링 요원 12명과 경찰관 3명 등 총 15명이 24시간 근무하며,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등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CCTV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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