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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종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08-26 18:21
조회
2665

[신아일보=오산/강송수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11일 각종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종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2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총괄과 재난종합상황실 내에 재난종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기존 재난상황실의 컴퓨터와 UPS등 장비를 교체하고 재난상황실 내부 인테리어 개선과 U-City 통합관제센터와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국도 1호선의 교통상황 모니터링도 가능하게 됐다.

또한 관내 곳곳의 재난위험 지역 등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중앙과의 영상회의 시스템도 추가 구축돼 태풍·호우·강풍·대설 등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적재난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보다 효율적인 재난종합상황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월 음성군과 태안군 등 타 지자체에 대한 벤치마킹 등을 실시했으며, 지난 6월말 공사를 착공한 후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종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에 따라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재난상황을 총괄 통제할 수 있는 전용공간이 확보됐다”며 “앞으로 효율적인 시스템 운용과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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